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절노 관련 참여/불참 인원 조사 1 하두리 10:34
고민시 ama 10:34
오시온 달고 크오 누구 엮입니까 11 10:33
느티타 말아 드립니다 같은 말 하지 않겠습니다 10:33
하아아암!! 혁이는 못 말.. 10:32
아침부터 업무 태클 존나 들어오네...... 10:32
느티타 어떠세요...... 일하기 싫은 목요일이잖아요 10:31
김운학 ama 10:31
느티타 해요 10:30
큰방 가서 봤는데 복권 많이 빼먹은 사람은 당첨 잘된대요 6 10:29
둥근 해 미친것 또 떴어? 4 라스파 10:29
나 안아... 가 이모티콘으로 나왔다는 사실 1 10:27
[대숲] 밥 절대 안 먹을 거 같은 세계관 (ㅂㅊㅈㅇ) 8 하두리 10:27
아 아침 너무 빡센데? 33 날벼락 10: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0:26
날 닮은 너 너 누구야...... 도플 해요 3 10:25
한 번 더 도전해 보는 건 어때요? 충분히 당첨될 행운이 있어요! ㅇㅈㄹ은 왜 하는 거임.. 10:22
가나디 이모티콘 샀다 10:22
추석 동안 내가 한 일 6 뻘생활관 10:21
기분 묘하네 왜 자꾸 생각나지 얼마 보지도 않았는데 10:20
포인트 털린 것 개웃기네...... 1 10:18
가나디 이모티콘 언제 나와 ㅅㅂ 14 10:14
특집회 보면서 씻어야지 1 깜찌기 10:14
확률 명시라도 해 놓든가 넥슨 장난질하다가 손모가지 날아간 거 모름?? 10:14
친구 구합니다 1 10:13
느티타 굴려 보자 15 십게이 10:11
출석 채우기 복권 긁지 마세요 10만 포인트 빨리고 한 장도 안 나왔습니다 6 10: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