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성찬아 너 오늘도 야근해? l 사담톡
  새 글 (W)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노래 같이 들으실 분 3 1:58
전에 맛있는 홍차라고 뭘 추천받았는데 14 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8
셔터 80 구회말 1:57
나도 짝사랑이라는 것을 좀 그만하고 싶다 1:57
잘 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26 럽실소 1:57
애리 ama 1:56
자만추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친구부터 시작하는 관계에 중독이 돼서 순수한 친구가 아니라 .. 23 1:56
헤테로 ama 2 1:56
다미들 루이보스 티 살 예정인데 4 1:56
자 자 자 한 시간이라도 더 자려면 지금부터 할 일을 시작해야 119 1:55
우리의 정체성 플리 ㅋ 1 깜찌기 1:54
ㅊㅎㅈㅇ 송은석 1:54
리쿠 잘 자 2 1:54
멤구 중인 뻘필이나 단톡 있나요 2 1:52
친구 구해요 1:52
친구 구함 1:51
헤테로 윤서연 ama 1:50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해도 난 그대로 남아줄게 지나간 모든 것이 아프면 널 그대로 안아줄게.. 47 럽실소 1: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9
부방장이 글 쓰라고 강요해서 글 씁니다 24 십게이 1:48
안 자는 송은석들 와 봐라 91 1:47
우정 협약 맺을 친구 구함 동갑 우대 1:47
헤사자단 남멤철은 언제? 남멤은 겨울에 나오나요? 남멤 언제 나와요 ㄴ 남멤철? 님이 헤.. 2 1:46
오시온 잘 자라 1: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
성찬이 형 안 자면 이리 와 봐요 1:44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5:22 ~ 11/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