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백] 애기큥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l 클릭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7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7년 전 어른찬열 고등학생 현/희 방학 준비 및 여행 가기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어른찬열 (아침 먹을 준비하며 그 모습에 웃고는) 알았으니까 얼른 밥 먹어. 그러다 지각한다. 그럼 놀러 못 가. 7년 전 어른찬열 안돼. 얼른 먹어, 안 그럼 안 데리고 간다. 버스 탈 거야? (앉으라 손짓하고 바라보며) 7년 전 어른찬열 어쭈, (어이 없다는 듯 웃고 보다 볼 안 아프게 꼬집고 수저 쥐어주며) 얼른. 빨리 먹고 가자. 7년 전 어른찬열 우리 현이가 고3이면 상관없는데 고2니까 안돼요. (마저 다 먹고 준비하고서 먹는 거 기다리며)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 7년 전 어른찬열 전혀요. 우리 애기가 학교 가야 형아도 일 하러 가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반찬 올려주며) 7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배키! 비록 일주일 뒤에 보충수업을 나가야 하지만 방학이기에 오빠와 단둘이 부산에 바다 보러 가는 백희! (기차를 탈까, 오빠 차를 탈까 고민하다가 오빠 차가 편할 거 같아 결론을 내리고는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준비하는) 오빠! 우리 청바지에 이거 맨투맨 맞춰 입자.. 응? 7년 전 어른찬열 그래, 그래. 알았으니까 밥 먹자. 응? 너무 이른 시간이다, 아가씨. (더 자고 싶지만 씻고 나와서 바라보다 하품하며) 밥 뭐 먹을까. 7년 전 독자2 (오랜만에 놀러 가는 거라 저는 설레서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오빠는 피곤해 보이자 괜히 미안해져 눈꼬리가 쳐지는) 오빠아.. 많이 피곤해? 우리 오후에 출발할까? 7년 전 어른찬열 아니야, 우리 공주님이랑 가는데 힘 내야지. 오빠 괜찮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으며) 백희랑 이제 놀 시간도 별로 없는데 이번에 아주 뽕을 빼고 와야지. 푸흐. 7년 전 독자4 오빠 운전도 해야 되잖아... (걱정스레 오빠 보다가 들려오는 말에 시무룩해지는) 맞아.. 나 이제 고삼이지.. 힝.. 오빠 그럼 좀만 있다가 출발하자, 나 머리 고데기도 해야 되고.. 아무튼! 7년 전 어른찬열 알았어, 알았으니까 일단 밥부터. 응? (등 떠밀며 식탁으로 와 앉히고 준비하며) 7년 전 독자6 아.. 맞다 밥.. (배시시 웃으며 등 떠밀려 의자에 앉아있다가 준비하는 오빠 옆에 쪼르르 가서 주걱을 쥐고 밥을 제 그릇엔 새 모이만큼 푸고 오빠 그릇엔 꾹꾹 눌러 담는) 오빠 많이 먹어야 운전 오래 하지 히히 7년 전 어른찬열 그러면서 자기는 콩알만큼 먹네. 어이가 없다? (웃고는 다시 제가 덜고 떠주며) 원래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해. 7년 전 독자8 (밥을 더 떠주자 오빠 팔을 잡고는 칭얼거리며)아 시러어.. 나중에 휴게소 가서 잔뜩 사 먹을 거야아.. 오빠 미워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