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자만추 전체글l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차돌박이 vs 추석 갈비찜 vs 냉동 꿔바로우 뭐 먹을까요 6 18:28
그 사랑이 작용하는 방식 또한 중력을 닮았다...... 둘 사이에 사랑이 없다면 서로 접.. 18: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8: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27
말투 모르겠고. 연상 하나랑 막 살고 싶습니다 1 18:27
친구 구해요 18:27
송은석 18:26
아들키우는왼른부부밥먹다아들이대뜸동생가지고싶다할때 45 18:25
뻘필 같이 합시다 2 18:24
약냉방칸 이게 맞아? 18:23
🌺🌷삐라 돌리는 중🌹🌸 12 럽실소 18:21
유마 군 저 데리러 와요 18:21
게이 ㅈㄴㄱㄷ 레즈 간단하게 타로 봐 줍니다 154 십게이 18:19
친구 구합니다 18:20
돌림판친구구함 18:19
별안간 일대일에 진득하게 갇히고 싶은 시기가 와...... ww 8 18:18
내 마음은 반반 무 많이 43 럽실소 18:17
불금 기념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8 삐니빠니뽀 18:16
내가 마녀가 된 이유...... 더 독해지는 이유 18:15
0920 입실 스터디 하우스 18:15
[헷플/유] 1111 좀 웃긴 고백이 있어요 이를테면 너를 오래된 선풍기처럼 아껴 3 헷플릭스 18:14
아...... 알바 가기 싫다 18:14
잠수인지 미친인지...... 18:14
나를 얼마나 문외한으로 보는 건지 18:14
포춘 하나씩 까고 가세요 70 럽실소 18:13
비 오는 금요일 최악이에 18:12
이번 주말에는 다 같이 옷장 열기로 해 37 날벼락 18: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