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66l 3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8 14:54
일본 가 보신 분? 저의 첫 해외여행인데요...... 12 09.24 11:09
67 09.23 10:29
ㅎㄱㅈㅇ 약간의 ㅎㅇㅌㅈㅇ(당신이 날 헤이트 할 수 있음) 은석아 넌 흐트러지고 싶지 않.. 20 09.24 16:57
유우시 냥털 무한 제공 사건 31 0:14
삭제한 글 못 보냐던 다미야...... 삭제 보관함이라는 게 있긴 해요 그런데 내가 보니.. 10 09.23 13:43
일간이슬아수필집읽다가존아울었음 1 09.19 03:25
의주 씨 아무래도 우리 몇 번 마주친 것 같습니다 09.18 19:44
탯왼 ama 26 09.19 09:45
다섯 시 삼십 분 기상인 다미 4 09.23 00:00
동민아...... 나 없이 재미있냐? 09.22 22:14
자아 없애는 법 감정 거세하는 법 4 09.19 02:47
[단톡] 주제: 향후 ㆍㆍㆍ 1187 .txt 09.18 18:44
도플 좋아하는 명왼도 있음? 절대 답글 안 닮 7 09.22 21:20
나 진짜 갸루 리쿠도 좀 늘어 줬으면 좋겠다 본체가 이렇게나 갸루인데...... ㅂㅊㅈㅇ.. 09.24 1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8 23:39
햔왼 좋멤이신 분 36 09.20 21:11
엥 비가 지금부터 5 시까지 220 mm 오는 게 말이 됨? 15 09.20 23:30
집착받는것통제당하는것좋아하는다미야 듀오링고해 45 09.21 21:21
니콜라스 ama 3 09.22 11: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1 09.21 00:36
이주연 ama 09.24 01:02
진짜 최악이다...... 09.19 19:40
교수님이 자꾸 창문에 대고 수업함 5 09.19 10:59
스크랩 내용 비워져 있는 것 보는 방법 아는 다미 있나요? 4 09.23 13:50
이주연잘자라 09.21 23:49
이 글 왠지 감동임 댓글까지 싹 다 5 09.23 17:0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16 ~ 9/25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