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서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의일이아니야씨발저여대다녀.. 4 11:51
ㅈㄴㄱㄷ 하트 드려요 47 @coen.. 11:51
카공 가실 분 14 11:50
반왼 ama 3 11:50
직장에서 개빡치는 일 생길 때마다 사람인 잡코리아 정독함 4 11:48
엽떡 주문 열어 달라고 제발 11:47
햔른 ama 11:47
이상혁 최근 빠진 노래 같이 들을 ㅈㄴㄱㄷ 구함 7 얼리 스프링 11:45
아무래도 니콜라스는 내 깔이 아닌갑다...... 다음 얼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27 11:45
어우 피곤해 왜 살지...... 왜 살긴 김운학이랑 놀려고 살지 41 눈냥즈 11: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1:44
실링 왁스를 난생 처음 회사에서 해 보았고 3 11:44
내년에는 철 좀 들어야 한다는 모친의 말에 에.. 시더 외칠 줄만 아는 나잇값 제로 철부.. 11:44
추워지면 들어야 하는 노래 3 55 럽실소 11:43
8시에 [스턴트맨] 봅니다 같이 보자 16 넷챠 11:42
요히메 내 여자가 되어라 11:41
김이한 좆뺑이 메이트 어떤데 1 11:41
빼빼로는 모르겠고 51 럽실소 11:40
조유리 ama 11:40
점메추 38 개자식 11:38
저 뭐 먹을까요...... 35 11:37
내 이름을 불러 줘 11:37
유지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1:36
토쿠노 ama 11:35
아케인 2 떴다죠? 드가 보자 11:35
이 얼굴로 김이한 만날 수 있을까 1 11:35
시빨...... 엽떡 로그인 풀려서 못 시켜 먹고 있음 2 11:3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