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이용복 ask 2:17
마에다 ama 5 2:17
김동현 ask 2:17
어제부터n개의캐스팅글에누댓입띄웠다가지우면서엉엉울엇다.. 2:16
귀여운 네코 나데나데 잔뜩 해 주다가 잠들고 싶어 1 2:16
야구장가서쫄면에만두에어묵먹고떡볶이떵개할까 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 럽실소 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시온 하트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우리 심심하니까 그룹별로 환승연애 나오면 맛있을 것 같은 씨피 추천해 봐요 5 2:14
너 한 번 안을 때 내가 두 번 안은 게 왜 죄가 돼 19 남사친 2:13
윳삐 바보♡ 2:13
3만 원대 느좋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미들의 안목만을 믿어 4 2:13
헤어질 때마다 아이유 누님의 첫 이별 그날 밤 귓구녕에 꽂고 처울었던 기억만 남.. 간만.. 2:13
아직도 나는 아직까지도 너를 캐스팅할 희망을 놓지 못했어...... 4 2:12
환승연애 뻘필 열고 싶다 생각만 함 영.원.히...... 2:10
뭐하고사는지궁금하다... 2 2:09
난...... 슬플 땐 릴파를 봐 6 원빈이 2:09
다미들은 미련은 없지만 진짜 사랑했던(추억 많은) 전 애인이랑 환연 나가면 질투 날 것 .. 17 2:08
운동이 재미있는 사람이 신기해요 5 2:08
유우시 하트 드립니다 4 2:08
등산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2 등산동아리 2:08
왼 ama 2:08
니상...... 같이 자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2:0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0 ~ 9/2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