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김동현 ask 2:17
어제부터n개의캐스팅글에누댓입띄웠다가지우면서엉엉울엇다.. 2:16
귀여운 네코 나데나데 잔뜩 해 주다가 잠들고 싶어 12 2:16
야구장가서쫄면에만두에어묵먹고떡볶이떵개할까 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6 럽실소 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시온 하트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우리 심심하니까 그룹별로 환승연애 나오면 맛있을 것 같은 씨피 추천해 봐요 5 2:14
너 한 번 안을 때 내가 두 번 안은 게 왜 죄가 돼 64 남사친 2:13
윳삐 바보♡ 2:13
3만 원대 느좋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미들의 안목만을 믿어 4 2:13
헤어질 때마다 아이유 누님의 첫 이별 그날 밤 귓구녕에 꽂고 처울었던 기억만 남.. 간만.. 2:13
아직도 나는 아직까지도 너를 캐스팅할 희망을 놓지 못했어...... 4 2:12
환승연애 뻘필 열고 싶다 생각만 함 영.원.히...... 2:10
뭐하고사는지궁금하다... 3 2:09
난...... 슬플 땐 릴파를 봐 6 원빈이 2:09
다미들은 미련은 없지만 진짜 사랑했던(추억 많은) 전 애인이랑 환연 나가면 질투 날 것 .. 17 2:08
운동이 재미있는 사람이 신기해요 6 2:08
유우시 하트 드립니다 4 2:08
등산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5 등산동아리 2:08
왼 ama 2:08
니상...... 같이 자러 가자고 제안합니다 2:07
누가 그러더라 아직 너는 안 헤어진 거라고 2:06
데놀 하실래요? 🥺 24 2:06
이 치킨이 수도권에만 있기 아깝고 더 번창해서 본가 내려가서도 먹고 싶다 1 2: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02 ~ 9/22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