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셔열 럽실소 7:58
운동 가기 귀찮다 3 7:52
서울 다미들 서울에 낮에 도착하는데 7:50
태사나...... 7:47
나가기 전에 열심히 x빠지게 그리고 있어 깜찌기 7:44
오늘 하루 디지털 detox 하실 분 12 7:36
미친 날씨 7:24
갑자기 추워지니까 연애하고 싶다 1 7:18
고속버스 탔는데 옆자리 여자 손으로 차양막 만들고 있길래 4 7:12
마에다 7:05
어제 아침도 개추워서 글 썼는데 오늘은 그냥 기가 찬다...... 무조건 긴소매 겉옷 챙.. 7:01
짝이오래자리비울때마다외로움타는건그냥마인드컨트롤이답이겠죠...... 2 7:01
신생 남멤 뻘필 오실 분...... 1 6:53
아직 안 잠 혁이는 못 말.. 6:52
눈 떠 하두리 6:45
오늘 월요일이잖아 그렇지? 4 줏대 6:45
우린 왠지 다시는 안 보게 될 것 같아 6:35
비 와서 그런가 해가 뜰 생각을 안 하네 6:22
고민들어주실분계신가요 10 6:08
토쿠노 ama 6:06
나 외롭히지 마............ 5 6:02
탈퇴하면 추천 다 풀려요? 1 5:58
언제부터 좋아하지 않게 된 건지 모르겠다 5:56
확실히 해가 늦게 뜨네 141 객식구 5:48
내 근황은 너한테만 알리고 싶다 투빈플레이스 5:47
아무래도 어렵겠죠...... 이 시간에 단톡 오라고 레드카펫 까는 것은 2 5:45
내일 12 시까지 상암에 도착해야 하는데 못 자고 있어요 w 5:4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2 ~ 9/22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