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등산동아리 전체글l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바삐 움직여도 물에 잠식한 기분이 들어 1 @sound_of_coup.. 3:01
다미야 좋아하는 노래 공유해 줄 수 있어? 18 3:00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10 3:00
성덍 어때? 3:00
엑스제안으로환승연애나갔는데엑스가제일인기많은참가자랑썸타는것도꼴받아죽겠는데술까지취해서들어와자.. 105 3:00
가을이 오면 7 2:59
ㅆ발밑에환연향수반응톡나였으면향수뿌리지마열창해서황당해가지고내방나갈듯......그러고울겠지영.. 8 2:58
으주 잘 자 실시 5 2:57
카이지 246 총균쇠 2:57
신알신 끄고 발도장 남기기 92 럽실소 2:56
하트 줄게요 10 2:56
어릴 때 그네 존나 높이 올라갔을 때 뛰어내리며 놀아 봤다 1 그런 경험 없다 2 8 2:55
정성찬? 이런 른 안만른 2:55
연관성전혀없는크오멤인데리쿠랑유우시들너무커엽음오다가다보면항상귀엽게떠들고있음그특유의대화법이있.. 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4
신생 남멤 뻘필 오실 분 9 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2
개처럼싸우다가헤어지고환승연애나오게된왼과른서로자존심은뒤지게셈상대가데이트나갈건데향수좀골라달라.. 55 2:52
날씨 존나 신기하다...... 하루만에 쌀쌀한 가을 밤이 되네 심지어 풀벌레 소리도 남 2:52
자 안 자는 사람들 좋멤 말하고 가기 시작 21 2:51
언제 자려고요 2:51
명재현 ama 2:51
나오이 레이의 취미 나열 6 2: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8
소희야 와 봐 13 2:48
강아지 다섯만 와 봐 하트 줄게 23 2:47
드르륵 셔터 닫고 30 뻘생활관 2: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