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1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랜듀듀듀바바 1 에란겔 3:58
집안환경이어려운님애인과깨붙오지게하면서10년간만나옴.....또헤어지자는상대에게넌맨날힘들면나.. 10 3:58
아 ㅈㅅ 무서운 건 아님 47 3:57
DAY 1 좋아하게 된 이유 11 너 진짜 취향 이.. 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5
자야 되지 않을까...... 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3:53
찍고 싶은 씨피의 반대를 달아야만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음...... 아 어려워 3:52
귀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드립니다 151 럽실소 3:52
잘게 1 3:52
오늘 화력 미춋네 12 3:50
은왼 나 안아 3: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9
니코 주주 잘 자 해 줘 8 3:48
하하...... 모기 앵앵거리는 소리에 깸 3:48
아 나도 한 청순 하는데 변의주 달까 생각하는 순간 3:47
옆집 이 개ㅐㅐㅐㅐㅐㅐㅐㅐ미릥 새끼 이 시간까지 떠드노 3:47
쓰버 하러 갑시다 4 3:45
이 시간에 밖에서 욕 갈기는 자식들은 무엇일까? 죽이고 싶은 느낌을 줌 3:45
메멘토 굿바이 썸머 3:44
반응톡 너무 재미있음 근데 3:44
자고 일어나면 반응톡 답글 끊길까 봐 못 자는 중 2 3:43
/ 3:43
원츄 ㅈㄴㄱㄷ 아츄 하트 드립니다 8 자만추 3:43
왜 이렇게 슬푸지...... 3:42
리프레쉬 휴가로 한 달 쉬고 계시는 과장님 곧 돌아오신다...... 진짜 제발 오지 마시.. 3:41
오늘 다미들 다 재우고 4 3:4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0 ~ 9/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