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남사친 전체글l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느티타 하자 151 남사친 10:43
밥 먹어 안 먹었으면...... 입 벌려 츄르 들어간다 95 등산동아리 09.23 20:14
[헷플/릿] 1095 너와 난 화성과 금성 사이야 507 헷플릭스 09.17 16:15
유명한CC였던왼헤어지고른이랑만나는데왼전애인이왼한테연락했다는소문도는데그만만나자고할까봐휴대폰.. 68 09.21 22:51
뻘필원래이런가요 112 등산동아리 1:19
아까 저녁 먹다가 생각난 것 중 1나 74 남사친 09.22 18: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09.22 23:54
아...... feel이 왔다 글을 써야 한다는 어떤 계시가...... 81 럽실소 09.19 14:53
돈 케이크 주문하려 하는데 케이크 가격이 용돈만큼 들 때 ㅁㅍㅂㅇ 126 십게이 09.23 20:56
그러니까 게이야 이 성적으로 대학을 가겠다고? 144 십게이 09.21 17:47
아무래도 나는 오른쪽에 치우친 편향적 인간인가 봐 104 남사친 0:11
주말에 베트남 2 보러 갈래 121 남사친 09.17 14:16
[짤포반응] 애인이랑헤어지기아쉬워서라면먹고갈래시전했더니진짜지가먹고싶은라면집에있냐고그걸로끓.. 18 09.20 23:22
벨로? 116 십게이 09.23 22:22
원츄 ㅈㄴㄱㄷ 아츄 하트 드립니다 73 자만추 09.23 12:32
요새 좋아하는 여돌 공유해 줘요 96 십게이 09.23 21:28
배달 음식 먹을 때 봉지 잡아 뜯는다 vs 묶여진 것 푼다 57 남사친 09.22 11:28
게이들의 티니핑 유형은? 59 십게이 8:16
노추랑 하트랑 교환하자 25 럽실소 09.20 15:11
[짤포반응] 애인한테요즘관심있는거있냐고물어봤더니너?이래놓고와찢었다할때 20 09.21 23:42
선착 108 등산동아리 09.23 21:29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엄청 내린대 84 럽실소 09.19 14: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09.22 00:05
기분이다 ㅈㄴㄱㄷ 온리유 덕담과 하트 교환식 연다 19 남사친 09.17 15:03
[짤포반응] 비밀cc인님과상대,과회식하는데님애인갑자기취했는지님어깨에기대면서"자기야집가자... 29 09.22 20:48
길고 긴 여정의 끝 30 뻘생활관 09.18 11:56
컨디션 복귀하자마자 뻘생 복귀 스타트 안녕? 하세요? 400 뻘생활관 09.17 21:5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9:28 ~ 9/24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