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txt 전체글l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아...... 탯왼 누구 좋아해요? 2 15:50
수요일 아홉 시나 열 시에 하...... 59 남사친 15:50
흐아아암 2 혁이는 못 말.. 15: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8
원래도 카톡 하는 것 귀찮았는데 직장 들어가고 나서 더 심해졌습니다.. 다들 그러시나요?.. 8 15:47
마에다 시온 15:47
신정환 ama 2 15: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5
[짤포반응] 사귄지얼마안된둘,스킨십에인색하고뚝딱거림심한상대긴장도풀어주고자연스레스킨십할수있.. 31 15:44
입술 뒤지게 텄네 키스는커녕 뽀뽀도 안 하고 사는데 요즘 3 15: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3
2025년까지딱100일남았대요......백일챌린지고? 15:42
오늘 바지 뭐 입지? 느좋 오오티디 뽐내고 싶은데...... 3 15:41
배스킨에서 왕창 주문하고 15: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0
아 알았어요 형들 제가 잘못했어요 15:39
빙수 사 먹게 이천 원씩만 보내 주었으면 조켄네 10 인간합격 15:39
여친 구함 15:39
친구 구합니다 1 15:38
다미야 너무 힘든데 여행 가면 좀 정리 돼요? 11 15: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8
[대숲] 비빔대왕 : 정성찬 백종원 : 김유연 3 럽실소 15:38
이번 주 멤켓팅 참여 인원 조사 나왔습니다 54 럽실소 15:38
아 졸려 15:37
사범님 등산동아리에서 도서관 나들이 가도 됩니까? 83 등산동아리 15:37
12 시간이나 자고 일어났다 말이 되냐 19 15:37
니콜 아무리 헤어졌어도 이건 경우가 아니지 않아? 26 15:3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