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럽실소 전체글l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홈막 일정 바뀌지 마...... 젭알 나 그래서 가는 거라고 야빠가 된 일찐.. 16:38
뻘필뒷담까는미친것들받고나는그것도싫음......떡하니새글로올려서애들다있는곳에서 나할말있어!.. 5 16: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7
오랜만에 멀리 나와서 마실 후 집 가는 중 14 혼쟈니 16:37
아부지가 치킨 사 주신대요 추천 좀 4 16:37
하그냥나는6위만했으면좋겠다고우리신구장개하미쳤다!!!! 12 찐팬구역 16:36
김아영 영원한 내 완식 16:36
- 36 위 ㅋㅋㅋ 16:35
노래방 18번 곡 있어요? 10 줏대 16: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6:33
뻘필 뒷담 없을 것 같죠...... 있습니다 저는 복습하다가 봤는데 이런 것도 봄 16 16:32
아 바빠 141 럽실소 16:32
변의주 ama 16:30
비 쫄딱 맞고 얻은 것 : 숀쿨 갸빠 프리뷰 10 해남이 육아 일.. 16:30
오시온 ama 16: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28
동아리 캐해해 줄게 ㄱㄱ 126 날벼락 16:27
[짤포반응] 동거중인왼른,님퇴근하고집들어갔는데울고있는상대놀라서왜우냐고물었는데답이없음 26 16: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3 16: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6:27
소희 형 친구 해요 12 16:26
영화 볼 사람? 13 옆집청바지 16:25
아 무도만 보고 살고 싶어 1 16: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3
투디 하트 드려요 2 16:23
산책을 나갈까 낮잠을 잘까 59 남사친 16:2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4 ~ 9/22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