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오랜만에 멀리 나와서 마실 후 집 가는 중 4 혼쟈니 16:37
아부지가 치킨 사 주신대요 추천 좀 4 16:37
하그냥나는6위만했으면좋겠다고우리신구장개하미쳤다!!!! 12 찐팬구역 16:36
김아영 영원한 내 완식 16:36
- 36 위 ㅋㅋㅋ 16:35
노래방 18번 곡 있어요? 9 줏대 16: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6:33
뻘필 뒷담 없을 것 같죠...... 있습니다 저는 복습하다가 봤는데 이런 것도 봄 16 16:32
아 바빠 138 럽실소 16:32
변의주 ama 16:30
비 쫄딱 맞고 얻은 것 : 숀쿨 갸빠 프리뷰 10 해남이 육아 일.. 16:30
오시온 ama 16: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28
동아리 캐해해 줄게 ㄱㄱ 109 날벼락 16:27
[짤포반응] 동거중인왼른,님퇴근하고집들어갔는데울고있는상대놀라서왜우냐고물었는데답이없음 26 16: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16: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6:27
소희 형 친구 해요 12 16:26
영화 볼 사람? 6 옆집청바지 16:25
아 무도만 보고 살고 싶어 1 16: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3
투디 하트 드려요 2 16:23
산책을 나갈까 낮잠을 잘까 53 남사친 16:23
제가 아직도 잠에서 못 깼다면...... 믿으시겠어요? 아인생이외이렇개고달프지 60 럽실소 16:22
자고 일어나서 다시 대화하기로 해 놓고 글삭한 건 뭘까요 16: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6:21
영화 보는 혼성 친뻘 하실 분 오늘 여덟 시에 흑백요리사 봅니다 16:2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