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박원빈 ama 23:02
ㅎㄱㅈㅇ 다미가 착해서 여기에 묻고 싶어요 23:00
사쿠야의 과자 교실 참여하신 분들 계세요? 18 십게이 23:00
엔트제 있어요? 이상형과 가리는 것 말해 주고 가 주세요 6 23:00
하루아 ama 23:00
마에다 1 23:00
여멤 데이 얼굴 원래 달던 얼굴이에요? 31 하두리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4 구회말 22:58
오늘도 완글 기특해요 게이들 1 십게이 22:57
물을 곳이 없어 또 다미를 찾게 되었음...... 가족 이야기인데요 현구 주의 8 22:57
댕른 ama 22:57
내일은 조금 더 춥단다...... 챙겨 입어라 16 앤없팀 22:56
ㅈㄴㄱㄷ 빼빼로 하트 드립니다 21 사담톡버츄얼라이버.. 22:56
2024 년은 아직 여대 없앨 때가 아닐 텐데 1 별헤는밤 22:56
다미들에게 궁금한 점 있음 ㅎㄱㅈㅇ 20 22:55
 한유진 굿나잇 인사하고 하트 받아 가  7 22:54
[짤포반응] 존나편하게지내는사담친구사이님이친구짝사랑하는중빼빼로주고싶어서간보다가슬쩍던져줬더.. 30 22:54
인프제가 너무 귀여움 3 22:53
너는 나의 한가한 일요일 아침 1 팬레터 2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53
갑자기 동물의 숲 하고 싶네 61 등산동아리 22:53
하...... 여여 진하게 말고 싶다 22:53
아사쿠라 굿나잇 인사 오네가이 22:52
오늘은 빼빼로데이가 아니다 48 럽실소 22:52
다미들 저는 양정인이고요 2 22:5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3:52 ~ 11/11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