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이번 주 개바쁜데도...... 굳이 지금 당장 친구를 만들어야겠습니다 2 20:18
아 달달한 거 땡겨 20:18
본체는 잘 모르는데 (죄송합니다) 김운학이라는 애들 존나 귀엽다 20 20:18
퇴근하면 하트 드립니다...... 8 20:17
융왼 ama 20:17
[상영] 플릭스 9/23 (월) 21:30 시카고 116 헷플릭스 20:16
아사쿠라 죠가 늘길 원하면서도 느좋 짤이 없어서 추천하기 애매했지만 이 7 장으로 승부를.. 2 20:16
저마트갈건데과자같이골라주실분ㅋㅋ어서오세요공주님 8 20:15
밥 먹어 안 먹었으면...... 입 벌려 츄르 들어간다 95 등산동아리 20:14
크오 먹는 변의주 있어요? 좋멤 읊고 가세요 부디 제발 28 20:13
얘들아이사람누구야? 38 20: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2
음.. 이제 모르는 척하는 것도 지겨움 20:11
짤 효도 모드 에바지 이거 60 날벼락 20:09
유마랑투명망토쓰고호그스미드가고싶다 20:09
퇴근 후 씻기 완료 1 너는 나 돈 보고.. 20:09
긴말 안 함 숑결 20:07
기대가 없는 건 사랑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8 20:07
이주연 정성찬 > 앤팀 낯 추천 부탁드립니다 7 2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06
이번 주 금요일 or 토요일 trpg 됨? 3 총균쇠 20:06
저격글 좆됨 7 총균쇠 20:04
공부 열 시까지 하기로 했는데 아홉 시까지만 하고 마라탕 먹으러 가고 싶음 2 20:04
변의주 만나고 싶은데 아직 못 알아보는 짤이 너무 많음 29 20:03
한 달이나 됐네...... 4 20:02
뭐? 헤어지자고? 안 되는데...... 20:02
아 아무나 투디 안 달아 주나 20:0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26 ~ 9/23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