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cd클럽 전체글l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혹시 넷플이나 티빙에서 볼 거 추천해 줄 사람 5 등산동아리 23:15
오늘 저의 스터디 약속 시간 맞추는 긱생에게 하트 쏩니다 14 뻘생활관 23:15
습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떨어지는데...... 23:15
김태래 ama 3 23: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13
융른ama 23:12
주주가 인검에 오른 지 벌써 1 23:12
[짤포반응] 님오랜친구가님이다른친구랑친해진이후로거리두길래님도서운해지던중다투게됐는데너좋아해.. 10 23:12
운른 ama 23:12
일찍 글을 쓴 백지헌이 할당량을 먹는다 13 자만추 2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11
짝사랑 최종 종료구요!! 앞으로 짝사랑의 ㅉ만 말해도 날아가는 플라잉 체어 탑승하겠스빈당.. 4 구라같은데 23:11
소희야...... 자기 전까지 놀아 줘 8 23:10
남은 투바투 계세요? 하트 드릴게요 4 23:10
성찬아 동갑 연애는 꿈도 마? 23:09
점호 시작합니다 박건욱 뻘생활관 23:10
좋멤을 찾다 좋멤을 다는 사람이 되어 버림...... 23:09
유우시 ama 23:09
사실은 거짓말이었어 3 이만 엔 나 주.. 23:10
박원빈 ama 23: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08
다들 눈치 보는 중? 20 라스파 23:08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그런데 많은 사람은 부담스러워 하지만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 그러나 .. 7 23: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08
지금이야 이 질문 묻기 딱 좋은 시기 22 옆집청바지 23:07
한태산 ama 23:08
우리 스파 ㅈㄴㄱㄷ 시바 어떠냐? 4 라스파 23: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22 ~ 9/23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