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사람 꼬인다면서요 1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53
도영아 이 거지같은 현생 너 땀시 산다 10:53
이상혁 ama 10:52
한태산 ama 10:51
점메 골라 주세요 7 10:49
성찬아 맘마 먹고 합시다 10:48
전여친보고싶음근데봐서뭐함서로달라진게없을텐데그래서안부름근데보고싶음 10:47
흠 썸이 보고 싶음 10:48
명재현 ama 10:47
아니 왜 이렇게 배고프냐 좀 심각하게 고픈데 1 10:46
이상하네 난 아직 은반 못 했는데 2 10:45
ㅎㄱ ㅈㅇ 혹시 탈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8 10:45
미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0:44
느티타 하자 39 남사친 10:43
느티타 구인 10:41
같이 시간이나 죽이실 분...... 10:39
하아아 사무실에 향수 냄새 존나 진함 씨발 1 10:37
긍정적인 하루 보내 12 인성하자 10:36
너 힘들게 하는 애들 내가 다 패 줌 6 10:36
어딘가에 안치되는 날까지 좀 편안하게 덕질 뭐 그런 비슷한 감정으로 애정을 왈칵 쏟을 사.. 10:34
개~졸린데 혼자 일찍 일어나기 챌린지 중이라 죽은 눈으로 앉아 있기란 2 10:34
매달 이렇게 이모티콘에 돈을 처바를 거면 이모티콘 플러스를 하지 왜 이모티콘을 매달 사는.. 57 럽실소 10:32
내 유구한 취향 > 내가 말아 주는 모에화 잘 받아먹고 애교 양껏 부리는 골골송 고.. 2 10:32
형 우리 친하잖아요 10:31
성찬아 헤테로 해라...... 10:32
식단 어플 쓰는 다미 있나요 ㅎㄱㅈㅇ? 1 10: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