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9/24 1917 명화의 전당 22:26
박원빈 aua 22:26
곧 10월이네 22:25
내 인생의 태양이 되어 줘...... 그럼 이제 나한테서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져 줄.. 객식구 22:25
아 버석 명왼 존나 만나고 싶다 진짜 존나 존나요 22:25
내가 여보 차에서 누네띠네 먹으면 어떻게 할 거야? 22:24
다미들이라면 8100 원으로 무엇을 더 추가 구매할래 4 22: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2
2222 22:22
동현이 형 저도 찾으세요 22:21
나의 다정은 내리쬐는 가을 햇살이었으면 한다 보드라운 뒷덜미를 만지듯이 돌아선 너의 뒷모.. 7 하두리 22:21
이상혁 ama 22:20
이제 야행성이라는 말도 하면 안 되겠다 14 십게이 22:19
친구 하실 분 22:19
밀리의 서재 쿠폰 두 개 기한이 10월 말까지라 두 달 동안 꼼짝없이 책만 읽게 생겼다 1 닝닝 22:18
제가 바지 주머니에 무테안경 넣어 놓고 엎드려 누운 새끼로 보이세요? 22:18
귀여니 집 들어가서 하트 드립니다 3 럽실소 22:17
탯한인지 탯햔인지...... 22:15
고민이 있는데 다미들은 뻘단에서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비교적 친하다고 느낀 사람이 뒤.. 7 22:15
나도 스터디 카페에 필요품 말할게 대짱 12 .txt 22:15
[단독] 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냐...... 라이즈 떡상 남았다 치열한 '2 라운드' .. 22:13
류준민 ama 2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1
주말까지 속성으로 라포 쌓고 가끔 보자고 제안한다 22:11
필명에 옆청 검색해 놓고 왜 검색 결과가 없는지 얼타기...... 4 옆집청바지 22: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24 ~ 9/24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