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l조회 7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츠키 만나고 싶다 15: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10
한유진 ama 15:10
니콜라스 ama 15:09
애인한테엽떡이랑엽오랑싸워서엽떡이졌어그럼이긴사람은누구야?했는데죽어도여보소리안하겠다고엽뎅이럴.. 15 15:09
성한빈 ama 15:08
쿨른 ama 15:08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도 온갖 범죄가 난무해도 서로 각자 살기 힘들어도 한마음 뭉쳐 연대.. 15:07
게임 좋아하는 친구 갖고 싶음 15:06
친구나 썸한테 생일 알리세요? 6 15:06
다미는 현실과 이상 중 어떤 것을 추구하세요 11 15:04
오늘강의다째고자휴때림 7 15:04
생김새도분위기도청순한데어딘가돌아있는왼자기방식대로른한테두달째구애중너같이귀여운스타일별로라고했.. 23 15:03
유다연 webp 16 장 공유 신라면 15: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2
반른은 누가 놀아 줌? 15:02
정성찬 퇴근하고 볼래? 15:00
양키 갸루 탕평책 달란트 이왜진? 멤놀깔의 악마 나카키타 유마 webp 윰왼 윰른 7 14:58
어제 오늘 여대 관련 글이 자주 올라와서 피로한 다미들도 있겠지만...... 12 14:58
한태산 ama 14:58
레이의 시간과 정신의 방 45 cd클럽 14:57
メチャクチャにしても理解してくれる人が欲しい 14:55
테스트 하장 1 걸프렌드 14:55
과제는 조금 쉬었다가 해도 된다고 말해 주실 분...... 3 14:54
아...... 할 일 존ㄴㅏ게 많이 쌓였는데 그냥 개무시 까고 싶네 14:53
음악 취향 잘 맞는 친구 생기면 좋겠다...... 네 플리 뜯어서 내가 듣고 싶으니까 1 14:52
유우시...... 왜 글 안 써? 1 14: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5:28 ~ 11/12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