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언니 소리가 듣고 싶다...... 7 0:00
셔터 닫아요 3 자만추 0:00
잇트제 엣트제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0:00
사쿠야 ama 09.24 23:59
28 번째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7 객식구 09.24 23:59
무슨 OMR 체크하는 것도 아니고 멤표 이름이랑 사진 들고 대조한 지 어언 2 시간 29 등산동아리 09.24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9.24 23:58
나카키타 유마 ama 27 객식구 09.24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4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9.24 23:58
네? 열두 시 삼 분 전이요? 9 줏대 09.24 23:57
연하 만나고 싶다...... 하트로 나이 드립니다 15 09.24 2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4 23:56
열받아서손톱뜯다가피범벅 12 09.24 23:56
김원필 ama 7 09.24 23:56
좋은 밤 26 인성하자 09.24 23:55
여멤 친구 구합니다 화끈하게 나이 쏘겠습니다 젊은 피를 곁에 두도록 해요 15 09.24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09.24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09.24 23:54
연상 만나고 싶다 15 09.24 23:53
이렇게 된 거 그냥 스카에서 살자 3 .txt 09.24 23:52
카드수납이가능한투명케이스추천해주십시오.. 1 09.24 23:52
Shit 벌써 세 시라고? 17 09.24 23:52
혈당스파이크가뭔데떡볶이한테도지고라면김밥한테도지고조금만달아도지랄이고탄수화물먹으면지랄이고 2 09.24 23:52
DAY 26 들으면 애인이 생각나는 노래 6 얘네 사랑햔탯 09.24 23:51
원빈이 바보 똥개 꼬옥 안고 자야지 20 09.24 23:51
마음껏 비웃으시고 비난하세요 지금 7 객식구 09.24 23: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0:18 ~ 9/25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