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사담톡버츄얼라이버2기 전체글l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내가 만든 집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합시다 23 하두리 16:36
DAY 19 친구에게 주고 싶은 것 1 해방클럽 16:34
형은저어디보고만나는거예요? 14 16:32
귤 까 주는 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 16:31
뻘필 캐스팅 해주세요 10 16: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0
16:29
쇼츠에 숨 참는 시간으로 폐활량 테스트하는 거 뜨길래 도전해 봤는데 29 럽실소 16:29
테스트 하나 같이 할 만루 31 구회말 16:27
그러니까 내 말은 14 등산동아리 16:25
차에선 집게핀 빼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3
다미야 나 치킨 먹을께.. 2 16: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3
흐흐나일본어이름생겼다 9 얼레 집중하세요 16:22
[산영판] 사흘 130 등산동아리 16:22
연하콤 있습니다...... 제게 헤테로를 주세요 16:21
고민에 대처하는 자세 @리쿠 2 16:17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 보는 중인데 1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6:14
ㅎㅇㅌㅈㅇ ㅎㅇㅈㅇ 딥페이크법 딱 한 명 반대했는데 너무 그럴 것 같은 사람이네 10 16:14
진짜 심심해서 미치겠다 16:14
미안 유우 안아도 돼? 4 16:13
ㅅㅂ 얘들아개웃기다 ㅎㄱㅈㅇ 9 네오감성모르면나가.. 16:12
탁상 달력 구매 완료.. 벌떨 1 16:11
일터에서 눈물 짜기는 처음이네...... 4 16:10
아...... 젤리 먹고 싶은데 1 16:10
삶의 낙이 없다...... 16:0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12 ~ 11/15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