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to. 꾸글 쓰니한테 패드립 및 욕설 댓글 쓴 놈 7 09.25 22: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93 뻘생활관 09.28 23:27
이소희 오늘 첫사랑이랑 첫사랑 딸 만나러 감 5 09.24 16:44
ㅎㄱㅈㅇ 다미야 내가 뭘 샀는데 43 09.24 12:40
부모님 먼저 하늘로 보내드리게 된 다미 있어요? ㅎㄱㅈㅇ 10 09.22 15:51
사담에 신기한 사람들 많구나 112 09.28 14:53
누가 달면 무조건 댓글 다는 멤놀깔 짤들 공유합니다 webp 스압 주의 10 photo booth 09.22 18:43
아침에 오는 연락은 사랑 점심에 오는 연락은 관심 저녁에 오는 연락은 외로움 600 객식구 09.22 05:15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기숙사 배정 위해 [말하는마법모자] 가 들어왔다 50 남사친 09.25 00:00
개뚜띠랑 사귀면서 내가 꽉 잡고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는 잡혀 살고 싶다 26 09.23 13:29
애인이주말에요아정만들어먹자하는데님너무귀찮고안내킬때 45 09.23 16: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5 0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4 09.23 00:15
우리 애가 오늘 집 구하러 간다고 해서 쓴 자취방 구할 때 알면 좋은 것들 공유합니다.... 8 09.24 13:20
보넥도 왼른 맞혀 볼게요 짤이랑 같이 댓글 ㄱ 286 09.23 12:00
안 미안한데 < 에미넴이 나쁜 느낌 던질 것 같은 표현이죠? 사담인들을 위해 신조어.. 1 09.24 00:54
뻘필 뒷담 없을 것 같죠...... 있습니다 저는 복습하다가 봤는데 이런 것도 봄 16 09.22 16:32
유마쿤 졸리니까 츄시떼 1357 09.23 19:32
소희야...... 와서 콩나물국 좀 끓여 줘 373 하두리 09.22 11:25
워 인기순 훑고 왔는데 20 09.26 13:11
사담의일부른누나들에게......ㅎㅇㅌㅈㅇ 09.28 00:07
애인을 너무너무 사랑하더라도 나를 힘들게 하면 용기 내서 헤어지세요 꼭 2 09.22 23:06
남사친 씨 저 허접한 놈 아닙니다 4 년제 뻘필학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나름 엘리트고.. 234 남사친 09.26 20:19
조회수 뻠삥 치고 극복 할프 데이 개막식 771 객식구 09.22 19:27
어디 가서 자랑할 곳도 없어 여기다가 씨불입니다...... 7 09.24 16:25
[짤포반응] 대딩 혐관 과제 때문에 같이 영화보러 갔는데 198 09.28 15:39
뭐 하고 사나 궁금한 사람 키워드 적고 가세요 36 09.28 01:17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20 ~ 9/2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