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어제 빚진 할당 오늘 갚는다 19 XDZ 11.17 22:43
요즘 다는 얼굴 짤만 두고 가면 누구인지 맞혀 볼게 5 집주인 11.17 22:43
마에다 리쿠 하트 드립니다 43 토쿠노 군 11.17 22:42
한태산끌어안고잘란다 11.17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7 22:41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은 사람이랑 헤어지고 7 11.17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7 22:40
아...... 내가 생각해도 용두사미 결말 레게노 11.17 22: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7 22:40
僕のことは忘れてください 1 11.17 22:39
행쇼 열어 주세요 11.17 22:39
자기 전까지 볼 사람 구합니다 11.17 22:39
후라보노 사쿠라 보면 놀리고 싶음 1 11.17 22:38
공부하고올게요.. 11.17 22:38
여여 aua 11.17 22:37
호왼 만나고 싶다 성호야...... 11.17 22:37
[짤포반응] 비밀연애씨씨 애인이고백받는모습목격했는데부글부글끓는속도모르고받은초콜릿맛있다고극.. 39 11.17 22:36
다미야...... 나 지금 파스타 먹어도 돼? 🥺 13 11.17 22:36
후지나가 사쿠야 ama 11.17 22:36
추워지니 온기가 필요해졌습니다...... 11.17 22:35
애인이 약속 많은 거 싫으신 분들 혼자 돌아다니는 애인은 어떠신가요 5 11.17 22:35
헤어지니까 제일 아쉬운 점 11.17 22:35
같이 영화 봅시다 끝나고 안 잡을게요 네가 보고 싶다는 거 보겠습니다 195 11.17 22:35
팔베개해줘.. 5 11.17 22:34
명른 누가 좋아함? 선착 한 명 한정으로 명재현 제공 1 11.17 2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7 2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7 22:3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2 ~ 11/1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