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내 마음 1도 몰라 전체글ll조회 1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6 9:25
좋아하면그사람이뭔노래듣는지궁금함 2 9:22
시월 파이팅 2 머머리가되 9:21
DAY 4 살면서 가장 당황했던 순간 https://www.instiz.net/writi.. 5 감말랭이 9:18
날이 쌀쌀하네 4 줏대 9:18
다미들 두찜에서 받은 김이 8 월 25 일까지인데 먹어도 될까요 2 9: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9:13
너...... 면담은 잘 마쳤어? 1 웨딩 임파서블 9:13
오늘 출근핑 나 말고 또 있어? 1 9:12
day 13 너와 연애하기 전 내 인생에서 연애는 __ 순위였어 1 S!ri 9:12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1 9:11
사랑해 13 은칼치 9:08
썸 언제 일어나지...... 9: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06
하트 줄게요 30 9:05
애니? 웹툰? 추천해 주실 분 과몰입하고 싶습니다...... 3 9:02
휴일기념모수갑니다 8 9:02
부치 ama 9:02
시끄러워서 깼는데 다시 잠이 안 와서 1 9:01
굿모닝 이렇게 문자를 보내 28 라스파 9: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8:56
출근한 것도 개같은데 서버까지 지랄이네...... 8:51
[시월미스테리] 영상물 보다가 죄다 기절한 건에 대하여 49 .txt 8:51
아마도 상황극 성격 취향 더 나아가 가치관도 잘 맞아서 그런가 95 럽실소 8:42
사랑은 사라지려 할 때만 사랑 같았다 33 하두리 8:42
톤왼 ama 7 8:41
10월부터절약모드레알켠다...... 8: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4 ~ 10/1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