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아니 니콜라스 나 진심이라고 11 20:29
큰일이다...... 엘피라는 부자 취미 진입 직전 1 20:29
비슷한 사람은 진짜 많구나...... 5 20:28
반른바보 4 20:28
가방이 빵빵해서 이동 힘들 때 대처법 6 인성하자 20:27
한태산 응원해 줘 20:27
할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31 하두리 20:26
헤테로 유지민 ama 20:26
이 세상 모든 깁줘충들과 밥줘충들을 영원히 귀여워하고 귀찮아하고 수줍어하며 황희찬코어의 .. 30 죽댓물 20:26
친구 하실 분 20:25
얘드라나결국보고싶은그이를불러버렸어.. 2 20:25
일하다가 혼났는데 너무 내 잘못이라 할 말도 없네 20:24
보고 싶어 20:24
답이 없다........ 진짜 걍 노답이다 20:23
블라인드 나이 [행쇼] 합시다 206 duo 20:23
박원빈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20:22
새 짤이 안 올라가는 이런 순간 ㅈㄴㄱㄷ 보넥도 하트 드립니다 그저 포인트 충전하겠다고 .. 78 구회말 20:22
내가이렇게아픈데그댄어떨까요.. 20:21
삼십 대 하트 줍니다 36 20:21
알고 지낼 형 구합니다 5 20:20
카라멜 꼬북칩 맛있다 20:19
리쿠 크오 좀 먹었으면 조켄네 20:18
윳짱...... 뭐 해? 20:17
[멤포반응] 우연히본뻘필에좋멤인데완식을발견함그날부터그뻘필멤구하기만기다려서들어감 34 20:15
몸이너무아파서보고싶다고부르고싶다 20:15
헤테로 ama 6 20: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