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더보이즈 변우석 엑소 세븐틴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나의 저속 노화 햇반은 언제 배송이 되는 거지 집에 쌀 한 톨 없는데 12:33
여의도에 디지몬 오케스트라 열린대 무조건 간다 11 .txt 12:33
유구한 취향 내가 백 번 지랄을 싸도 12:32
하 ㅋㅋㅋ ㅆㅂ 12:32
아 눈 아픔 12:29
그래요 빠르게 조치해 주세요 2 12:28
나의 마에다 일지 << new 12:28
엘프바 존나 맛있네 12:26
[멤구글] 글감이 없어서 뻘필이 어려웠던 너를 위해 내가 우리 사장님을 꼬셔 신입을 받기.. 3 12:26
니콜라스 ask 12:26
ㅁㅊ오아시스진짜내한하나봐요 8 12:26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성탄절에 눈이 안 내리기 시작했어 10 12:25
일대일 하실 분 12:24
오늘 카데 가자고 하면 갈 사람 없겠지? 50 십게이 12:22
제 기준 논란멤 퇴치 가장 효과 있던 팁 8 12:22
이소희애스크 12:21
게이들아 주말에 뭐 할지 투표 부탁스껄 십게이 12:20
2024 리캡 특정 가수 46 시간 98 곡 스트리밍 1 12:18
역시 요즘 멤놀은 머글이 하기 편함 6 12:17
링왼 하트 받을 시간이다 짤은 안 떠도 누가 주는 하트인지 똑똑히 기억해 "명재현”이 주.. 20 12:16
보넥도 형들에게 (참여 부탁드립니다) 16 12:16
[라인] 사장삐 카드 두고 나간 것 같은데? 우리 오늘 멧챠 힘들었으니 사장삐 카드로 맘.. 10 단기 알바 12:15
나보다 적게 걸은 사람 14 12:15
코끼리베이글의 권위자 계십니까? 뭐가 맛있어요? 3 12:15
지금 실댓 안 되는 거 맞나요 12:15
채용 공고 훑다가 또 웃긴 문장 발견 14 12:14
집 가고 싶다 12: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52 ~ 11/20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