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휴일 시간 죽이는 행위 같이 하실 분 14:29
산책 갈까? 14:27
친구 구해요 14:26
짤 놓고 가시면 누군지 맞혀 볼게요 14 14: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24
day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의 연애를 결심한 이유는 ___ S!ri 14:22
권진아는 어떤 사랑을 했길래 계속 운이 좋았다고 주문을 거는 듯한 가사를 썼을까? 말 한.. 1 하두리 14:22
[할일판] 14:22 나도 내가 열 시간 동안 처잘 줄 몰랐어 19 십게이 14:22
대학생이랑 직장인이랑 만나면 8 14:21
최상엽 ama 14:21
두산아제발좀 4 1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8
인기 검색어 움짤 정성찬 박원빈은 정상인데 왜 한태산만 고양이 소녀인 거임 14:18
케이티는 오늘 마법을 부릴 예정입니다 난 믿고 있다 7 14:17
다미야 저 어제 상단바 되게 귀여운 걸로 바꿨는데 자랑해도 돼요? 볼래요? 14: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5
태사나...유행한참지난장난재미하나도없어 3 14:15
벌써집이넘넘추운데이게맞나 14:14
요즘잘자쿨냥이 광적인 현상 14: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4
비빔밥은 밥 나물 고추장 넣고 비비다가 밥 넣고 또 나물에 고추장 넣고...... 5 날벼락 14:12
트레저 윤재혁 webp 공유 14:11
같이낮잠자자 14:11
나는 네가 나 말고 다른 여사친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 22 남사친 14:09
[모집글] 15:00 퍼즐 객식구 14:08
휴일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타 부서 그룹장님이 오셔서 이거 맞냐고 설명해 달라 .. 3 14:07
콧물을 너무 많이 흘려도 탈수가 올 수 있을까? 14:0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26 ~ 10/3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