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날벼락 전체글l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피자 시킴 16:35
여러분의 현구주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사람들이랑. 대화를 오래 안 했더니 잘 몰루.. 10 16: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16: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2
내 인생에ㅜ왜 너 같은 여자가 들어온 걸까.. ㅜㅡㅠ 견디기가 힘드로요 1 16: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1
얼죽아파인데 따아가 고민된다 3 16:31
탯른 ama 16:31
융왼생존여부확인하는글......하트드립니다♡ 6 16:30
저랑 영상물 보실 분?? 혁이는 못 말.. 16:29
은떠기 좋아 은떠기 사랑해 하는 정성찬 주세요 8 16:28
운학아왜텐티안해? 16:28
오늘 같은 날 누가 출근하지? 43 등산동아리 16:28
반른 만나기 극악인 얼굴은 바로 접니다 14 16:26
부국제 1 일차 기대작 전멸 16:24
왜 버려도 버려도 버릴 게 생기지 62 십게이 16: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2
같이 독서하실 분 구해요 16:21
불펜에 고영표...... ㅜㅜ ㅣ!!!!!! 이게 가을야구의 그거임 뭔지 알지 뭔지 알잖.. 62 야빠가 된 일찐.. 16: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6:20
반왼 좋멤 누구인지 조사 나왔습니다...... 13 16:19
쿨른 좋멤 누구예요? 9 16:18
알림확인도와주실분 4 16:18
이겨줘제발 16:18
[짤포반응] 여러이유로님한테커피금지령받은애인잘참나싶더니님없다고벤티에샷세번추가한것들켜서쩔쩔.. 1 16:18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16:1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28 ~ 10/3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