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더보이즈
l조회 52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푸짐기니나가 다만 너를 놀리고 싶어 from. 토쿠노가 17:17
퇴근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애...... 17:16
ㅈㄴㄱㄷ 명재현 하트 드립니다 1 부모님 관람불가 17:16
느좋...... 이찬영 정성찬 박원빈 폰카 남찍사 프리뷰 셀카 webp 20 장 공유 17:15
14 일 보는 사이라고 해도 멤표는 만들고 싶어 단기 알바 17:14
신년 운세 볼 수 있는 사주 사이트 링크 올려도 됨? 9 17:13
윤세은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7:13
반른 ama 17: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11
다이소에서 3.8 쓰다 애옹야옹냥냥이에요 17:11
양질의 대화를 위해 지치는 수요일 좋은 느낌을 주는 문답 배달 서비스 오픈 문답 싫으면 .. 7 구회말 17:08
나 오늘 롱패딩 입은 사람 봤다 4 죽댓물 17:07
너도 느끼지 우리 참 일관적으로 별로야 5 양심희박 17:07
이 사랑이 마치 널 처음 봤을 때 흩날리던 잎사귀의 색이라면 2 @soun.. 17:07
근데 왜째서 사쿠야는 이런 짤만 있는 겁니까? 4 17:06
최근 정성찬 박원빈 이소희 이찬영 송은석 쇼타로 셀카 남찍사 webp 56 장 공유 놀이.. 7 17:05
링왼 ama 1 17:05
같이 바라클라바 사자 12 인성하자 17:03
박성호 ama 17:03
이번 주 외출 너무 많이 해서 이제 체력이 없는 것 같아 7 십게이 17:02
고양이 한 번 자면 얼마나 자나요? 10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7:02
다미야 사진 고쳐졌어요? 3 17:02
나오이 ama 17:01
잇팁 ama 1 17:01
야 기무낙 2 17:01
코바늘 만든 것 하나 보여 줘도 되나? 25 럽실소 17: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