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아무 질문이나 받으실 분 11 2: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6
짧게 대화했어도 감길 수가 있어요? 2 2:56
나도친구구하고싶우 1 2:55
보고 싶어...... 잘 자 2:53
대화하실 분 구합니다...... 새벽이잖아요 5 2:53
너 지옥 가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잖아 왜 자꾸 나쁜 말을 해 그거 네 맘 아니잖아 2:53
내가 여기서 연애를 했었구나 2:53
나 진짜 열심히 하는 중이야...... 4 2:53
세 시 반에 같이 주무실 분 4 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1
왼 친구 구합니다 11 2:51
10 월 1 일이 되면 하려고 했던 것 6 멋쟁이 인생 2:51
친구가 되었으면 조켄네 2:50
안녕히 주무세요 2 2:49
제 유구한 취향은요 12 2:48
모든 대답 네 여보로 해 주세요 5 2:46
자고 일어나서 봅시다...... 2:44
전 여친 보고 싶어서 하는 개소리...... 2:42
아사쿠라 죠 만나고 싶으면 곤란하겠죠...... 2:42
이 시간에 집에서 노래방 개장하는 미친놈이 진짜로 내 이웃이라고? ㅋㅋㅋ 2:42
심장 너무 쿵쿵거려서 못 자겠어 5 2: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1
아 잠드는 것도 힘드네 1 2:40
니콜 날 재울 수 있는 기회 줄게 2:40
손깍지 끼고 그대로 끌어다 손등에 볼 부비고 싶다 2:3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4 ~ 10/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