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아니근데인간적으로오두비왜케맛있음? 4 13:08
외힙계의 안성재 누님 계십니까? 무슨 Lady로 끝나는 느좋 힙합 있었는데...... 제.. 11 13:05
찬영아 너 때문에 누나 지우개 똥이나 먹으려고 13:05
제빵 경력 보유 중인 다미야 바닐라향 가루는 언제 쓰나요 5 13:04
듣지 마 넌 최악의 햄스터야 5 객식구 1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3:03
왜 이렇게 부치텀만 바라게 될까 13:03
촉다미들아 내 생각할까 1 1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1
민호 형 투표해 줘 5 13:01
아악 모에화 씨발 1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0
정성찬 13:00
[상영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42 옆집청바지 13:00
반려수인데리고사는님,외출갔다왔더니꼬리흔들면서님반겨주다가갑자기님한테나는냄새맡고정색하면서누구.. 12 13:00
친구 구합니다 13:00
형은왜맨날어르신처럼말해요.. 9 12:57
정성찬이랑 친구 먹고 쌍방 존댓말로만 대화하고 싶다...... 12:56
쿨른 ama 12:56
두리야 산책 가자72 하두리 12:56
이소희가부치텀안해서셔터내림 4 1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2
이재현그만자고일어나 억쥬밀 12:52
뻘필 고정 ㅈㄴㄱㄷ 불편한데 건의해도 돼요? 36 12:5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