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나청소끝내기전에는답장해라진짜 13:14
다미야 나 ㅎㄱㅈㅇ 대상포진이래 토닥토닥 해 주면 안 돼? 6 13:13
전여친이나에게연락해준다면모든것을잊고오늘부터1일시작할거임 13:12
느티타 진짜 안 되냐? 13:12
고윤정 ama 13:10
할 일 미루지 않는 사람이 되자 1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8
아니근데인간적으로오두비왜케맛있음? 4 13:08
외힙계의 안성재 누님 계십니까? 무슨 Lady로 끝나는 느좋 힙합 있었는데...... 제.. 11 13:05
찬영아 너 때문에 누나 지우개 똥이나 먹으려고 13:05
제빵 경력 보유 중인 다미야 바닐라향 가루는 언제 쓰나요 5 13:04
듣지 마 넌 최악의 햄스터야 7 객식구 1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3:03
왜 이렇게 부치텀만 바라게 될까 13:03
촉다미들아 내 생각할까 1 1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1
민호 형 투표해 줘 5 13:01
아악 모에화 씨발 1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0
정성찬 13:00
[상영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99 옆집청바지 13:00
반려수인데리고사는님,외출갔다왔더니꼬리흔들면서님반겨주다가갑자기님한테나는냄새맡고정색하면서누구.. 12 13:00
친구 구합니다 13:00
정성찬이랑 친구 먹고 쌍방 존댓말로만 대화하고 싶다...... 12:56
쿨른 ama 12:56
두리야 산책 가자82 하두리 12:56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