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혁이는 못 말려 전체글l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테로 ama 1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9
가을야구에서 와일드카드는 4 위 선발전인가요? 15 13:46
그런데 뻘필 나간 멤이 특정 멤버 글만 ㅈㄴㄱㄷ로 오는 게 왜 불편함? 22 13:45
주주 나 택시 타도 돼? 11 13:44
이모 2007년.2월.1일.일욜에 내 엄마랑 피자 만들어 먹었던 거 기억나? 3 레디큐-츄 13:44
여자 친구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남의 이름 빌리는 게 너무 답답했는데 1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3
안녕 잘 잤어? 얼굴 좀 보자 3 객식구 13:43
왜 미리방 옮겨서 하루 신나게 보내고 다음날에 세륜 엔딩일까 3 13:43
좋사좋시 하고 싶습니다...... 13:41
너무 졸린데 기절 정도로 졸린 건 아니고 일을 하고 싶은 의지랑 합쳐져서 그냥 13:41
카페 가서 공부하며 준플옵 보기 3 13:39
정신 바짝 차리고...... 발설했으면 흘려보내는 걸로 13:36
[짤포텐티] 클럽 갔다가 분위기 타서 슬쩍 입술만 부빈 상대 며칠 째 못 잊는 중 한참 .. 27 13: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5
너무..추워 13:35
연상 펫왼 만나서 부치탑 찍고 싶은데 13:34
넌 아름다워...... 13: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 13:33
Day 4 가장 최근에 박은 별쪽지 가출 네코 단속.. 13:32
이거 소희 12 13:32
ㅎㅎ 26 13:31
데이트 즐거웠나요? (Y) / (N) 2 동갑내기 숑반.. 13: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3:30
요즘 계속 밖에서만 생활하고 집에서는 거의 잠만 자니까 4 .txt 13:30
친구...... 구합니다 13:3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