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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펫왼 만나서 부치탑 찍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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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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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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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학어디서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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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밈 쓰려고 했는데 다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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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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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내 답장이 마음에 안 들까 봐 매번 수정함...... 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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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놈의좋은하루씨바아아아아아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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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22
신정환 데이인지 성전환 데이인지...... 무튼 멤추 합니다
157
등산동아리
13:21
을의연애중인님,애인연락도없고님아프다는데도별관심없다가
7
13:21
위로는 대체 어떻게 해야 이야기가 넘어가는 걸까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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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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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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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징징 울고 한탄하는 노래 질려 죽겠다
13:19
호른 수요 바닥이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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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ama
13:18
이거 다 맞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
13:17
헤사자단 열릴 때 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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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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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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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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