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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절노는 어땠어요 118 하두리 10.06 21:04
ㅈㄴㄱㄷ 범근 씨 하트 드릴게요 46 하두리 10.06 20:30
이렇게 내 주말을 끝낼 수 없다 84 하두리 10.06 20:30
저녁 잘 챙겨 주세요 76 하두리 10.06 17:33
애덤 스미스 당신은 틀렸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표현은 오류다 92 하두리 10.06 16:03
생일이 왜 좋아? 일 년에 한 번밖에 없잖아 모든 날은 일 년에 한 번밖에 없잖아 80 하두리 10.06 14:53
에취 64 하두리 10.06 12:05
#드라이브 #느좋 #노래추천 #데이트 #밤데이트 #데이트코스추천 #여자친구 #걸그룹ㄴ 56 하두리 10.06 11:13
이러다 또 가을 아니고 갈 지나 겨울 되게 생겼다 91 하두리 10.06 09:51
마무리는 아득한 어둠의 반짝임이었어 별이 정말 예뻐 그 아이에게 전송했거든 99 하두리 10.06 03:43
얼른 자자 일요일은 또 일요일의 좆뺑이가 기다리고 있다 46 하두리 10.06 01:52
일요일 좋아 204 하두리 10.05 22:59
두리랜드 [팀대항전] (2) 801 하두리 10.05 22:44
두리랜드 [팀대항전] 22:00 744 하두리 10.05 21:59
날씨가 좋잖아 86 하두리 10.05 21:32
토요일 하루 동안 좋았던 것 한 가지 쓰고 가는 글 81 하두리 10.05 21:10
[절노] 금일 22 시 두리랜드 팀 대항전 관련 안내 하두리 10.05 20:23
글감이 없네 126 하두리 10.05 19:24
저녁 메뉴로 티타 말자 69 하두리 10.05 18:24
뻘밖얼 80 하두리 10.05 18:21
느티타 레즈 고임 59 하두리 10.05 16:51
우리 손자 볼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62 하두리 10.05 15:54
이번 주만 지나면 복습도 잘 돌고 티타도 잘 말고 막댓도 먹는 제가 될게요 제발요 그러니.. 64 하두리 10.05 15:19
vs 23 하두리 10.05 14:52
라떼가 맛있는 날이 반복되고 있어요 95 하두리 10.05 14:10
두리야 산책 가자113 하두리 10.05 12:56
[식사판] 12:00 초밥 431 하두리 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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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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