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너의 시간 속으로 같이 보던 이재현 21: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21:53
밴드에 빠지면 답도 없다는데 3 운명의 히로인 21:53
정성찬 친구 하자 21: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21:51
친구 구해요 3 21:51
마에다 ama 4 21:51
튀르키예가 고양이 천국이라는데 3 21:51
애인이생긴다면로망말하기대회여실분참가자받습니다 12 21:50
[상영판] 22:00 파이널 테이블 1~2 112 아기 여우 메이.. 21:50
퍼즐 대회 참가하실 흑백퍼즐러 백팀 라스트 1 구함 이름 적고 참여하는 사람은 특별히 25 21:50
텐티 토쿠노 유우시 ama 16 21:49
아심장뛰어...... 21:48
나 같은 경우 나이 어린 얼굴 다는 다미들을 보면 진짜 나이가 궁금해짐 10 21:48
우진영 미쳤지 21:48
오늘은 열두 시 안에 무조건 잔다 21:48
나카키타 ama 21:47
[헤테로] 친구들이랑만나서놀다가폰꺼져서애인한테연락못하고첫차타고들어온님당연히애인자고있을줄알.. 21:47
뿌엥에에ㅜㅠㅜ다친곳너무아파ㅠㅜ흐어우ㅜ안아줘여부ㅜ만나면호해줘ㅓ야대ㅜㅜ 21:47
니콜라스 ama 21:46
안 팔리는 낯만 잡는 이 마이너 팔자를 어떡할까 진짜 21:45
숑른 ama 21:45
많이취해서집이어딘지도기억안나는님아무번호나눌러서뭐라고막한것같은데정신차리니까전애인집침대에누워.. 1 21:45
박은비 ama 21:45
탈주라거,이웃집통통이약과맛흑맥주드셔보신분 21:44
죽겠네 집 가고 싶다 3 21:43
친구 구합니다 21: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22 ~ 10/5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