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회사 사람들에게 유1하게 유대감을 갖고 흠사람좀괜찮네ㅎ 생각하게 되는 점 11:22
성한빈 ama 11:22
너에게 숨겼던 비밀이 있는데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2 럽실소 11:21
오시온 ama 1 11:19
시간 왜 이렇게 안 가냐 11: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7
안녕 오랜만이네...... 성전환 준비는 어떻게 되어 가? 3 등산동아리 11:16
빈아 11:15
내가 돌았지...... 11:13
(점심 메뉴 고르는 글) 일하는 날에는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전날부터 뭐 먹을지 생.. 1 모그 11:13
에반데...... 너무 졸리다 11:10
느티타 하시죠...... 오늘 칼퇴 안 하면 내가 호구다 1 11:10
월루 메이트가 생겼으면 조켄네 1 11:09
부치탑 ama 11:09
Day 6 애인이 인플루언서였다면? SNL 11:08
있지 16 하두리 11:07
느티타 말고 싶습니다 11: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애인 한정 11:06
느리게 보실 분 11:06
3 행운의 여보세.. 11:05
느티타 하는 글 4 남사친 11:05
오늘 날씨 굿 37 럽실소 11:05
친구의 추천으로...... <네가 죽어> 게임 실황 상중하 각각 열 시간씩인데.. 닝닝 11:04
엣팁 하트 드립니다 3 11:04
46 분만 보자 54 럽실소 11:04
월요일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은데? 2 십게이 11:03
졸려서 돌겠다 정신 좀 차리라는 마누라 잔소리에 뺨따귀 어택까지 더한 가중처벌 오네가이 11:0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0 ~ 10/7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