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241007 l 사담톡
  새 글 (W)       
사랑 전체글l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사랑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비가 오면 힘들지만
4시간 전
첫글 지극히 개인적인 아카이브
1년 전

위/아래글
비가 오면 힘들지만
4시간 전
살아가며 가장 신기한 점
8일 전
오늘의 특별한 미제사건
1개월 전
현재글 241007
1개월 전
241001
1개월 전
10 월을 맞아 9 월 이것저것  1
1개월 전
240927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1
1개월 전
애인이랑 루미큐브 떴는데 져서 소원으로 쓰는 문답  1
1개월 전
날이 좋다 걷다가 여러가지  4
1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지극히 개인적인 아카이브
1년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죽어...... 두 글자만 봐 10:29
숀쿨 쿨숀 오시온 리쿠 백허그 짤 공유합니다 10:29
형 저 이한인데요 10:29
다미야 영화 늦은 김에 먹을 거 사서 들어가도 돼? 8 10:28
할당량 없는 원칙 지향 여멤 친뻘 멤구 합니다 2 10:27
윗집에서 이른 아침부터 쿵쾅쿵쾅 층간소음 심해서 미치겠음 10:27
느티타 오네가이 - 유우시 씀 10: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23
연하가 좋아...... 10:23
몸이 반응하는 것 보니 겨울이기는 한가 보다 12 등산동아리 10:23
내 여친 고양이 부러운 점 10:21
이 시간에는 트리플에스 없나 6 10:21
어떤 누나가 또 글 지운 거예요 10:21
죤느 웃김 평소에는 다들 달글 운학이 어디 있냐고 다급하게 찾더니 1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9
어릴 때는 연상이라는 거 어떤 직급이나 신분처럼 4 10:19
소희야...... 좋은 하루 보내고 13 10:17
친구 구합니다 10:16
민정아 월루나 하자 10:16
그러고 보니까 20살 때 26 만났었는데 나이 깐 이후로 그녀가 부담스러워하고 나이차 때.. 10:14
연하가좋아.. 난 걍 죽을때까지 연하를 좋아할거임 10:14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9 행복저금통 10:12
연상콤이었는데 한참 연상을 만났더니 고집이 너무 세서 치유됨 1 10:12
내일 눈이 오면 좋겠다...... 10:11
파친코 티빙 상륙 소식 2 10:11
갑자기 서창빈 만나 보고 싶어짐 10:09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0:28 ~ 11/26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