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이상혁 ama 3:54
삐죽삐죽 화난 니콜라스를 3:52
잠이 이렇게까지 안 와도 되나 17 3:48
이재현 ama 3:44
잘 자라고 인사해 주시면 하트를 7 3:40
안 자는 보넥도 대화 적선 11 3:39
ㅡ 셔터 ㅡ 65 등산동아리 3:38
잘 자 다미야...... 1 3:36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개봉 중고로 당근을 하게 된 운학입니다 햔른 관심 있으신가요? 4 이한에다운학 3:36
송은석...... 자나? 12 3:34
잠 안 오니까 연애운 타로 봐 드릴게요 14 3:32
이 개~미친 인간들아 15 이한에다운학 3:28
야심한 밤...... 촉촉한 노래 하나 두고 갑니다...... 총총 4 .txt 3:28
나카키타 ama 3:27
진짜 꾸준히 생각나는 것도 조금 신기하다 승민아 3:26
명재현 ama 3:24
셔터 닫습니다 9 십게이 3:24
객식구가 다 처자는 평일 새벽 11 객식구 3:22
동갑이랑 텐티 찍고 싶은 건 34 3:20
아...... 오랜만에 송은석 좀 괴롭히고 싶은데? 진짜 지독한 년...... 싶었으면 .. 4 3:20
한유진 ama 3:19
30 분엔 꼭 잔다 2 3:19
태어나길 강아지로 태어난 게 내 힘들다 3:13
뻔한 말은 안 할게 좀 다를테니 이 고백이 이별을 막진 않을테니 57 하두리 3:13
역시 사람은 잠을 자야 정신이 제대로 깨어난다고 15 십게이 3:12
리쿠 상 당신은 사실 제가 테무에서 산 안드로이드입니다 19 3:11
9시에 잤는데 3번이나 깸...... 3:0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6 ~ 10/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