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유마 보아라 20 십게이 13:29
난 자유롭고 싶어 지금 전투력 수치 111 퍼 11 객식구 13:28
하현상 ama 13:28
[모집글] 14:00 카데 1 럽실소 13:28
다미들아...... 부비부비 해 줘 11 13:26
토피넛라떼마시고싶다 13:26
저 그 청년 주택드림 청약으로 전환하는 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9 13:26
궁금한거생김다미들은애인이랑헤어지고새사람언제만나? 27 13:25
모두를 위해 소속에서는 고백 공격 좀 안 하면 좋겠음 4 13:23
숑닙 쿨닙 13:23
낮잠 타임 13:23
애인이 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4 13:23
멍산 찍고 싶은 1 시 22 분...... 13:22
섬유유연제 뭐 쓰세요? 19 13:20
느좋키타가 되기 위한 결심 하트 상납할 테니 일대일 과외 플리즈 12 13:18
요새 눈에 계속 밟히는 리쿠 있는데 1 13:17
혼성 친뻘 하실 분 30 13:17
오늘 왜 또 더움? 13:17
다 뒤졌다...... 오늘 개쩌는 밤 티라미수를 만들어 주지 1 13:16
그러니까 나는...... 누군가의 주주가 되어 보기로 결심한 것 같아 13:16
텐티 한태산 ㅇㅅㅋ 13:14
소속없는분들은사담에서뭐하고놀아요? 36 13:13
쭈왼 ama 13:11
느티타 해요 13:11
잘 잤어? 7 남사친 13:10
공지 아닌 공지 들어간다 (다 읽으면 답글 제발요 점이라도 제발) 25 감자싹 13:09
윶른 ama 13:09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3:48 ~ 10/8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