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노래 불러 줌 15:48
엔위시 마에다 리쿠 쿨왼 쿨뢴 쿨른 웹피 webp 공유 15:48
텐티 ama 15:47
갑자기 9 레벨 됨 15: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7
명재현 ama 15:47
한태산 ama 15:46
몇 달간 안 오던 알림이 드디어 오는 중 인생여전 15:46
나는 빅파이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음 5 개씹가부장남.. 15:45
경기도 살고 경기도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2 줏대 있게 저.. 15:45
토쿠노 네코땅 2 15:44
날벼락 중에 선택받은 자 있나? 3 날벼락 15:43
하 . . . 그래 전 애인 만나기 전에도 전전 애인 잊을 수 있을까 했는데 잊은 거 보.. 5 15:42
역시 사담톡에 인스티즈 카스트의 상위 유저가 많은 겁니까? 1 15:42
근무 시간에만 볼 친구 구인 15:41
기내에 인스티즈 운영자로 발탁되셨던 분 계신가요 9 15:39
정신과약 잘 아시는 분 우울X ㅎㄱㅈㅇ 3 15:39
집 근처가 경찰청인데 2 15:38
다미야 나 운영자 됐었다 7 15:38
고양이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안 살았을 텐데...... 15:38
윰룽에서 밍릿까지 한 *자만 만나고 싶다 나를 휘어 잡는 아기 네코 히메 15:38
시온이 형...... 졸려요 15:36
형님들 간식 드실 시간입니다 10 줏대 15:36
같이 하려고 테스트 찾고 있다가 재밌어서 한 시간 동안 테스트만 하는 사람이 됨 11 남사친 15:36
다미들아 저 언니들 꼬시는 멘트 배워왔는데 이것 맞아요? 15:34
내가 야 하면 어디 예 하는 남자 없나? 21 하두리 15:32
햐힝머흐캐 얼려 멍응 웅 2 15:3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46 ~ 10/8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