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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01.19 17:52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2주 쉬고 출근했더니 2 유교 윤정한 02.17 21:46
요새 학원 애들 넘 귀여움 15 유교 윤정한 02.13 11:45
새해 복 많이 받아 얘들아 2 유교 윤정한 01.26 10:56
우리 반 아기들의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말 모음 4 유교 윤정한 01.17 20:35
얘들아 있잖아...... 오늘 선생님 생일이야 (속닥속닥) 4 유교 윤정한 01.13 17:14
출근은 왜 해야 하는 걸카 2 유교 윤정한 01.10 08:29
마약 검사까지 완...... 생각보다 별거 없네? 2 유교 윤정한 12.31 13:50
나 갑자기 사투리 개많이 씀 어캄 1 유교 윤정한 12.24 14:12
해야되는건많은데아무것도하기가싫어...... 6 유교 윤정한 12.18 14:59
집회 다녀왔습니다 1 유교 윤정한 12.14 19:37
요새 걍 정신머리가 이럼 2 유교 윤정한 12.11 02:41
솔직히 기온이 10도 이상인데 히터 트는 건 에바다이가 4 유교 윤정한 12.10 13:24
도랏나 우리 애가 와 이리 어른이야 1 유교 윤정한 12.02 19:37
나 정한쓰 유교 졸업반인디 1 유교 윤정한 11.28 14:52
눈이 뭔데 그게 뭐냐고 물었어 경찰 부른다 했다 진짜로 2 유교 윤정한 11.27 16:51
잼민이 발언이라고 생각했지만 곱씹어 보니 좋은 말 기록 26 유교 윤정한 11.25 19:47
감정 읽어 주는 거 여전히 잘 모루겠음 어렵다 3 유교 윤정한 11.24 00:42
미치겠다 아기들이 말을 와이리 예쁘게 해 1 유교 윤정한 11.18 20:17
축하할 일이 생겨서 축하합니다 3 유교 윤정한 11.13 21:03
내일 수능인데 오늘 날씨 9월임 5 유교 윤정한 11.13 12:36
애기한테 고백 아닌 고백 받기 유교 윤정한 11.11 19:52
2022 개정 교육과정 특) 고1 수학에 행렬 나옴 3 유교 윤정한 11.11 08:33
맞다 학원 애가 또 황당한 질문을 함 유교 윤정한 11.08 12:38
장기자랑은 야선이 하는데 몸살은 내가 남 2 유교 윤정한 11.04 16:33
오늘의 기록 2 유교 윤정한 10.30 20:36
한 해의 마지막이 가까워진다는 것을 아는 건 유교 윤정한 10.29 15:24
아기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너무 잘 아는 듯 15 유교 윤정한 10.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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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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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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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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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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