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얘들아 짤포 반응 할 생각 없어? 4 12:19
멤구 중인 뻘필 있나요 12:19
시온 니상 12:19
이마크이마크이마크 1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6
아뭐먹지싶을때는우선생각없이오두비를먼저만들어야함 2 12:15
[짤포반응] 정부 소속 가이드인 님과 센티넬인 상대방, 페어를 맺고 있음에도 서로 못 죽.. 2 12:14
오늘 꼬들 레전드 어렵다 노할 ㅈㄴㄱㄷ 나를 이겨 보셈 1 노할당량 12:14
심야괴담회 보실 분 3 1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1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 ̗̀ෆ⎛˶'ᵕ'˶ ⎞ෆ ̖́- 18 .txt 12:11
짭친 구합니다 12:11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12:10
같이 공부할 사람...... 싫으면 가서 벽 보고 서 있어 6 12:06
흐음 흐으으음...... 나카키타는 도플 별로? 1 12:05
알림 확인하고 싶어요 10 12:04
이미 밖인 사람? 6 하두리 12:03
나카키타 ama 12:02
엥? 배고파서 눈떠짐 12:01
900 1 from 12:00
영원을 믿으시나요? 저는 그딴 건 다 개허상인 줄로만 알고 살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녀.. 12:00
외박이 1 집박이 1 잠박이 1 쀠로리 11:58
제가진짜열심히고구마를삶았는데요고구마맛이이상해요지금마음이너무안좋아요누구탓인가요 27 11: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57
뻘필은원년이나은듯......적응쉽지않다......눈물나다미야 8 11:56
핸드폰 분해 히팅건 필수인가요 ㄷ 11:54
갈비탕 시킴 ama 11: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2:20 ~ 10/13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