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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님 안 계신다...... 느티타 구합니다
9:08
윽박 한태산 혼뻘 만들기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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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지마
9:05
오늘 천천히 대화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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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은 무대 남자와 여자는 모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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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데 예수님 부처님 다 필요없음 오늘은 오직 장화만이 날 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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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연차 승인은 받았는데 그냥 역 안에 있음
9:01
뇌세포는 죽나? 죽으면 어디로 가죠? 세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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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 마에다 혼뻘 만들기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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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지마
9:00
장화 신어도 미끄러운데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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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관람불가
8:57
오아시스 티켓팅 오늘 열두 시입니다 잊지 말고 성공하세요
8:57
느티타 하실 분
8:57
이소희 am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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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그 신으면 안 되려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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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와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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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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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길 뚫고 왔더니 뭐? 재택?
1
8:52
오늘은 일찍 할당량을 채워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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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게이
8:51
기간제 연인 구인
8:51
오늘 같은 날은 장화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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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저 지금 봤는데 이런 미친 청일점 저게 대체 뭔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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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할당량
8:49
겨울왕국 이벤트 슬 끝내고 이제 다시 평맵으로 복귀시켜 주시죠?
8:49
어찌 이리 이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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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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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치도록 귀엽네 고향에 막둥이 동생 눈 때매 휴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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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히터가 여태까지 계속 냉방 모드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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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내가 만든 눈사람 귀엽지?? 하고 사진 보내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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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와...... 집에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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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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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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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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