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 유쏘16:52
      
      
태산아 1 17:46
ㅊㅎㅈㅇ 뇨타가 흥하면서 사담이 거대한 여고로만 보임 미치겠음 17:46
저녁 뭐 먹어 9 감자싹 17:45
산아 17:45
가슴 운동 시 삼두가 먼저 지치는 건에 대하여 8 짐종국 17:44
도시살다시골로이사온님,앞마당에눌러앉은강아지가새끼낳고깅낑대서완식옆집시골청년한테전화했더니자기.. 2 17:44
졸리네...... 17:43
퇴근 퇴근 퇴근 퇴근 제발 17:43
한기적 다섯 배 17:41
지금부터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카페 가고 나 혼자 산책 가고 1 17:41
ㅈㄴㄱㄷ 저메 골라 주시고 하트 받아 가세요 54 쿠리만쥬 17:41
조만간 반택 보낼 일 있는 다미들? 개인정보 보호 링크 이용 후에 운송장 조회 보낸이도 .. 7 17:40
ㅊㅎㅈㅇ 유우코 ama 17:40
ㅊㅎㅈㅇ 한바다 ama 17:40
캣그라스 드디어 자라기 시작했다 7 지구에서 살아.. 17:39
아...... 이번 연말은 애인이랑 보내고 싶은데 애인은 무슨 대화 나누는 사람이 아예 .. 17:37
ㅊㅎㅈㅇ 그냥ㅈㄴ섞먹 1 17:37
이럴 때를 보면 나 어리기는 한가 봐 62 남사친 17:36
진짜 어이없음 17:36
폰 충전 까먹고 알바 왔을 때 심정을 서술하시오 17:33
보넥도야 하트 11 17:32
뻘필이 뭐야? 하는 법 까먹었어...... 왜 이렇게 못하지 그냥 막 해 볼까 35 복음자리 17:31
새로이 개시하는 짤마다 비웃음을 사고, 꼽 ㅊ먹고, 회귀한다 17 총균쇠 17:30
현 애인 전 애인 얘기만 하는 친구 vs 말끝마다 엥? 엥? 하는 친구 61 등산동아리 17:29
박민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7:29
작이 바꿨는데 볼 사람 33 부모님 관람불.. 17:29
일할마음이사라짐 17:2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36 ~ 10/1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