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 유쏘10.16 16:52
      
      
믾른사랑해 1 8:19
셔터 열어요 64 등산동아리 8:18
어떤 게이가 말했다 넌 대체 내 글에 언제 올 거니 104 십게이 8:18
둥근 해가 또 떴습니다 3 짐종국 8:16
니콜라스 군 이불 두른 채로 나가십쇼 4 8:16
오늘 하루 대화 어떠신지...... 8:14
원빈아 투반하자 8:14
셔터 엽니다 65 십게이 8:13
두 명인데 팀플이 제대로 되는 날이 없음 ㅁㅊ 새끼 때문이겠죠 깜찌기 8:10
인류애 도핑 필요함...... 이런 날은 객식끼 자는 것 깨워야 함 15 객식구 8:10
짭친 구합니다 8:10
굿모닝 21 럽실소 8:05
어제는 쌀쌀하고 오늘은 무난하고 날씨를 종잡을 수 없네 2 8:05
보고 싶어서 연락했어 79 남사친 8:04
자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가 왜 죽으려 하나...... 오하아사 2 위 했습니다 오늘 27 8:04
좆됨 강아지 삐침 4 개초딩 8:02
아 마지막 날 멤체를 못 즐겼네 29 하두리 8:01
정재현 있으면 형이랑 친구나 하자 8:00
하이 가이즈 1 깜찌기 8:00
내가 디즈니 공주 추천해 주면 너네는 3 댓으로 화답해 줘 31 남사친 7:57
어쩌다 전여친이랑 대화한 방을 봐서...... 1 7:56
운전하는 구정모 옆에 앉아서 신호 걸릴 때마다 샤인머스캣 하나씩 입에 넣어주는 상상 7:54
막상막하는 진부하고 막하막하 맞다이 뜨자...... 하남자들의 모임에서 발췌 31 복음자리 7:50
한 시간 정도만 대화하고 헤어집시다...... 7:46
송은석 ask 7:46
나는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스며들었어요 60 남사친 7:41
심심하니까...... 인성 터진 짤 공유하겠습니다 36 7: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9:28 ~ 10/17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