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2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2:15
[텐티] 개처럼싸운뒤짝톡처음들어갔는데애인이실시간으로자책하는댓글쭉달고있을때 12 2:14
신정환 ama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2:14
ㅊㅎㅈㅇ 유미 잠들었어? 2:14
김운학 ama 2:14
권나연 ama 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
ㅊㅎㅈㅇ 나는 확실히 게이 윰융이 먹고 싶은 거야 31 2:12
같이 있고 좋아할수록 외로워지는 연애는 안 하는 게 맞겠죠 8 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
애기 자께요...... 1 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
ㅊㅎㅈㅇ 아사쿠라는 뭔 죄냐 4 2:10
야 야 야 보넥도 뭐 해 2:10
ㅊㅎㅈㅇ 하띠발.............쿨융서사가눈물난다 3 2:09
집이 없어 웹툰 아는 다미? 6 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8
그 형이 나 딱 한 번만 불러 주면 좋겠다 진짜 딱 한 번만 아 제발료 2:08
ㅊㅎㅈㅇ 나카키타 양에게 3 2:07
아사쿠라 ama 1 2:07
산아...... 형 안아 줘 2:07
기껏 정해진 호칭 죄다 흐린눈 하고 있기에 ㅈㄴㄱㄷ 한 번은 불러야겠다...... ㅈㄴㄱ.. 115 복음자리 2:07
너 하고 말 찍찍 깠는데 연상이었을 때 7 2:07
헤테로 김선우 있으면 2:07
보넥도 이상혁 프리뷰 webp 공유 1 2:07
해가 뜨면 할 일 2: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30 ~ 10/19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