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2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헤테로 남멤 급히 구함 16: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5
나는 봤다 혼성 뻘필을 갈구하던 다미의 센스 16:35
아...... 새로 혼성 뻘필 열리면 조켄네 16:35
40 분애 출발하는 운동 열차 타실 분 16:34
잘 맞는 친구나 사귀고 싶어요 🥺 16:34
게이들이 버스로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곳을 엄청 무거운 가방을 메고 가야 해 십게이 16:33
2물3살인데 3른7곱살 누나한테 고백했거든요 1 복음자리 16:33
저요 윳쨩 여친 저요 아 씨발 늦음 2 16:32
^ 제 여자친구가 하아 그냥 행복하세요 16:32
상혁아 할 것 없으면 와서 16:31
독자630선물하기 단체 태국 찍먹 데이는 어떠삼요 남멤은 다 여멤 달고 여멤은 다 남멤.. 2 럽실소 16:31
박성호 성행을 성행시키자 16:31
한태산 ama 1 16:31
헤테로 장원영 ama 16:30
여자가 너무 좋다...... 여여도 많이 해 줘 얘들아 김민정 유지민 장원영 좋았잖아 다.. 7 16:29
^^^ 자기야...... 미래의 널 기다려 16:28
전란 마저 봐야지 16:28
나는 대학 시절 노래 추천을 전공했다는 사실 네놈을 이겨 눈물 콧물 쏙 다 빼 주마 7 럽실소 16:25
오해원이 말아주는 헤테로 연애 하고 싶음 16 16:24
ㅆㅂ걍스루해주세요엄청나게욕할겁니다누군가를향해 16:24
배가 터질 것 같음...... 16:21
잠실 낭만 미쳤다 엘도라도와 강민호 홈런이라니 16:20
희귀한 피크민은 어떻게 얻어요? 역 피크민 레스토랑 피크민 같은 애들이요 6 16:19
ㅊㅎㅈㅇ 예주는 180 이하 남자로 안 보는 연상 취향의 연하남 자석인데 16:19
촉다미야 올까 안 올까 1 16:18
쿠팡에서 사천 원 주고 냄비 뚜껑 샀는데 16: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2 ~ 10/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